[GRD3] GRD와 함께한 유럽여행기 -1부:영국 런던-


잠도 안오고.. 여행기를 써보자! 예전에 써놓은 임시 저장본이 날라갔으므로.. 다시! --;
참고로 글이 길고 재미도 없으니 끝까지 읽고 싶다면 음악과 함께 해보시길..--;;


지난번 호주여행때도 그랬지만 이번 영쿡여행도 1부에서 끝날지도 모른다. 이런쪽으로는 워낙 게으른 성격이라..--;;
미리 말하지만 2부는 영국 켐브리지, 3부는 프랑스 파리다..

여행이란 무엇인가? 라는 제목으로 썼던 듯 하다. 뭐긴, 말그대로 여행은 여행이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 좋은 풍경, 기억. 돌아오기 위해 떠난다는 사람도 있긴하다. 누군가 그랬지. 여튼 여행은 좋은 사람들과 떠나야 한다. 그걸, 그점을 잠시 잊었다..
그 대가는 참.. 만만찮더군..--;;;

나는 유럽을 가봤다.. 그것도 꽤 오랫동안.. 지난 연말, 그러니까 여행 가기 열흘 전 쯤으로 기억한다. 평소 유럽여행이 꿈인  와이프에게 넌지시 물었지.. "자기야~ 우리 이민가기 전에 유럽한번 다녀오까?", "정말? 좋지! 근데 돈있어?" 언제 여행을 돈있어서 갔나? 새삼스레 별걸 다묻긴..ㅋㅋ 여튼.. 우리 와이프.. 내말을 너무 잘 듣는다. 거기 까지 좋았지. 잠깐 사이에 머리를 굴려본 듯 하다. "애들도 데리고 가까?" "오빠 힘들텐데.." "힘들긴 여럿이 가면 더 재밌고 좋지 뭘~" 나의 해박한 지식을 애들에게 자랑도 하고싶고 --;;;; 유치하긴..ㅋ 이번에는 좀 북적이며 가보고도 싶었고.. 또한 원래 여행은 그런거라 생각했으므로.. 

여튼 이렇게 여행을 시작했다. 급히 티켓 예매하고, 숙소잡고, 이런게 여행의 즐거움이지!ㅋㅋ 뭐랄까..마치 첫날밤처럼..응??
여튼 우리의 두 조카님들 참으로 귀엽게 생겼다. 사진을 봐라 얼마나 귀엽냐?ㅋㅋ 정말 귀엽다! 예쁜 것들!!!


RICOH | GR DIGITAL 3 | 1/32sec | F/1.9 | 0.00 EV | 6.0mm | ISO-476예쁜 것들~





RICOH | GR DIGITAL 3 | 1/32sec | F/1.9 | 0.00 EV | 6.0mm | ISO-114기분 좋을땐 이런짓도 서슴치 않는다..ㅋㅋ



여튼 이 악마같은 녀석들, 정말 머리에 뿔만 달면 악마가 아닐까 생각도 해본다. 설마 처형이 내 블로그를 볼일은 없겠지??.. 응?ㅋ
여튼 사춘기 소녀들을 데리고 여행을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아니 애들델꼬 여행가는게 이리 힘든줄 알았다면..에휴..

잡설이 길구나! 본격적으로 여행기 다운 여행기를 써보겠다! 시간순서에 맞춰 사진나열하고 설명 곁들이고, 젠장, 이건 여행기니깐!!!

유럽여행의 관문은 영국 아니면 프랑스다! 왜그런지 이유는 생략! 베켐의 나라 영국, 난 축구를 좋아하지 않으므로 역시 생략!! 말이 나왔으니 한마디 하자면, 난 참 운동 잘하게 생겼다. 좋게말해 균형잡힌 몸매라고나 할까..?? 섹시한 엉덩이며, 날씬한 다리에 이건 뭐 여자로 태어났으면 남자 여럿 후리고 다녔을꺼다! --;;;;;; 적어도 몸매로만 놓고보자면 그렇다는 거지~ 어디까지나 내생각이니 토달지 마시길.. 난 소중하니까!!!! 여튼, 내발에는 발말고 뭐가 더 달렸나보다! 역시 이유는 생략! 잡설도 같이 생략하자!!!!ㅋㅋ


런던 히드로 공항



공항 사진은 대충 퍼왔다! 맞다. 러브엑츄얼뤼~ 에서 나왔던 그 공항이 히드로 공항이다. 어언 10년 전 기억이 새록새록하구나. 그래서인지 이 영화를 볼때마다 그생각이 나곤 한다. 이번 여행에서는 애들 핑계로 직항을 예매했다....는 아니었고, 그게 제일 쌌다. 근데  너무 허접한 기내 엔터테인먼트에 놀라고, 예쁜 스튜어디스 언니들에 또 놀라고! 언니들 얼굴만큼이나 기내 엔터테인먼트에도 신경좀 쓰시지요? 응? 이러고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참아야지.. 그치만 11시간30분(기억이 가물가물..)동안 언니들 얼굴만 쳐다보고 있을 수는 없잖아.--;;;;; 10년 전에 탄 에아푸랑쓰보다 꾸지면 어떻게 하냐고.. 하긴 기억해보면 그때 에어프랑스 언니들 느낌이 정말 후지고 참신했다.. 그때가 아마 911테러즈음 이었던가.. 여튼 그걸 대비했는지도 모르지.. 언니들 팔뚝 사이즈에 어찌나 놀랬던지.. 여기서 한가지 결론, 눈치 빠른 독자?들은 벌써 짐작하리라.. 두가지는 양립할 수 없는 아마도 항공업계 불문율이려나??

긴 여정을 마치고 드디어 입국심사대에 섰다! 그전에 줄을서서 기다렸지. 악명높은 히드로공항 입국심사대에서 대충 오후 5시30분경에 수속마치고 나온 듯 하다. 내가 얼마나 준비를 해갔는데 내 영어실력을 뽐낼 기회를 안주더군.. 여튼, '무사히' 나왔다.. 이 '무사히'라는 단어를 영국여행 해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 할것라는데 내 손모가지와 전 재산을 걸겠다. 그러니 다들 응? 동의해주세용^^* 아잉~~~~ ㅋㅋ 35살 아저씨의 애교가 두렵다면 딴지없이 대충 동의하고 계속 읽어나가시길..

기억컨데 내가 예약한 숙소는 런던7이라는 곳이다. 사진빨에 뿅~ 갔던 기억이..ㅋ 여자든 민박이든 역시 사진빨에 속지말자!!! 그치만 역시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여튼, 기억에 Lamberth North역에서 내렸던 듯..


RICOH | GR DIGITAL 3 | 1/13sec | F/1.9 | 0.00 EV | 6.0mm | ISO-154옥스포드 서커스를 거쳐..





RICOH | GR DIGITAL 3 | 1/32sec | F/1.9 | 0.00 EV | 6.0mm | ISO-322빅토리아 역을 지나친 듯..도 하다..





RICOH | GR DIGITAL 3 | 1/32sec | F/1.9 | 0.00 EV | 6.0mm | ISO-367램버트노쓰역 안에 차표 자판기, Oyster card 충전도 가능



런던 지하철은  냄새가 좀 난다. 파리 지하철에 비하면 덜하지만 더러운건 사실.. 관계자분들 우리나라 지하철 견학이라도 시켜야 하나?? 암튼 냄새나는 런던 튜브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RICOH | GR DIGITAL 3 | 1/28sec | F/1.9 | +0.30 EV | 6.0mm | ISO-8008년 만에 다시 찾은 런던, 반갑구나!



역에서 내리니 역시나 비가 내리더군.. 잊었나? 런던은 날씨가 더럽게 후지다! 근데 난 이런 날씨가 너무 좋단말이지.. 미리 하는 얘기지만 런던여행 3일 내내 비가왔다. 마지막 3일째 되는날은 약간 좋더군. 그래서 인지 영국인들 이민1순위가 날씨란다. 왠지 맞다고 생각한다. 우울증도 많이 걸리겠고.. 그래도 영국이란 나라, 런던이라는 도시, 날씨와 관계없이 지나치게 매력적이다.  이걸 그냥 예쁜여자-성격이 못된-라고 생각해보면..용서가 되는 것인가? 이것 역시 양립할 수 없는 것인가..?? 

각설하고, 앞선 포스팅에서도 얘기했지만 익숙함이 가져다 주는 즐거움, 그가운데 새로운 모습찾기. 마치 보물찾기처럼 설렌다. 내 성향이 그런거지.. 봤던영화 또보고 또보고, 가는 장소 또가고 또가고, 만난 여자 또 안만나고..는 아니다.ㅋㅋ 예쁘면 두번은 만난다.--;;;;;; 여튼, 여행이란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마치 추억이라는 여인을 만나러 가는 길처럼, 설레고 또 설레고.. 내게 영국은, 런던은 그런 곳이다. 첫사랑처럼 달콤하지. 잊을 수 없는 첫키스?랄까.. 그건 좀 약한가? 첫경험 쯤 해두자면 비슷할지도~ 그러니 돈이 얼마가 들던, 얼마나 멀리 있던, 안갈수가 없지!


RICOH | GR DIGITAL 3 | 1/30sec | F/1.9 | 0.00 EV | 6.0mm | ISO-176지하철 광고, 나이들어도 여전히 멋진 조지!



흔히들 첫사랑은 다시보면 후회한다고들 얘기한다. 하지만 여긴 런던이다~ 내사랑이 변할리가 없지!ㅋ 10년전 건물 그대로, 냄새도 그대로, 달라진게 있다면 어느덧 서른 중반이 되어버린 내 모습이려나~ 그래도 여전히 섹시한 엉덩이는 건재하다구! 확인이 필요한가?? 물론 두근거리는 심장도 그대로다. 이것만으로도 런던, 넌 내게, 충분히, 감동이었어..


RICOH | GR DIGITAL 3 | 1/270sec | F/2.5 | 0.00 EV | 6.0mm | ISO-64여전한 거리,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스산한 날씨에, 비도오고, 겨울에, 여행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씨 아닌가? 사실 영국의, 런던의 여름은 너무도 아름다워서 눈이 부실지경이다. 공원이 많은 영국 특성상 여름철 여행은 영국의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내가 처음 런던에 도착한 것도 10여년 전 9월 이었지..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애정표현하는 커플들을 보고 있자면 나도 살짝 짜릿하고, 나도 나중에 꼭 해봐야 겠다는 그런 생각도 해본다! 이런 변태같으니 --;;

여행 초반부의 사진은 '친절한 메모리카드씨'의 덕분으로 살포시 날라갔다.. 숙소사진은 홈피(런던세븐)가면 볼수 있겠고, 숙소에서 바라본 풍경은 이렇다. 멀리 런던아이(London Eye)가 보인다. 하늘색도 예쁘다! 이 숙소의 장점은 걸어서 주요 명소?를 둘러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여행은 애들덕에 많이 거닐지 못했지만 편안한 여행도 나름 괜찮더군!


RICOH | GR DIGITAL 3 | 1/90sec | F/1.9 | -0.30 EV | 6.0mm | ISO-64숙소에서 바라본 풍경, 런던아이가 보인다





RICOH | GR DIGITAL 3 | 1/45sec | F/1.9 | -0.30 EV | 6.0mm | ISO-64날씨가 스산하다





RICOH | GR DIGITAL 3 | 1/30sec | F/1.9 | -0.30 EV | 6.0mm | ISO-176웃으면 좋잖아~ 응??


숙소사진이 이것밖에 없다. 어차피 조카녀석은 내 블로그 주소도 모를테니..음하하~ 여행하면서 한인 민박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좋더군. 하루2끼 한식으로 나오고. 근데 애들을 데리고 여행하다 보니 이만저만 신경쓰이는게 아니다. 이를테면 먹는문제, 자는문제, 아무래도 한 두단계 업그레이드가 불가피했지. 덕분에 이번여행 푸짐하게 먹고 다니긴 했지만, 이것또한 녀석들 기분에는 성이 안찼던 모양이다. 그것또한 여행의 즐거움이며 일부임을 이녀석들은 모른다.. 집에서의 편안함을 여기서 찾으면 어쩌자는 거야!!!! 아무래도 와이프가 중간에서 꽤나 맘고생을 했을꺼다! 하지만 나역시 애아빠가 아니니.. 애들 심리를 모를 수 밖에..  나중얘기지만 무사히 영국여행을 마치고 파리에 도착해서 만난 민박메이트??역시 애들을 데리고 2주간 유럽을 여행중이라 했다. 그쪽 애들도 사춘기이고보니 자연스레 여행얘기 도중 애기들 얘기가 나왔는데 내얘기를 듣더니 그건 약과라고 하더라! 자기 딸내미는 하루에 한번 짜증나서 우는건 기본이고 어딜가도 늘 뾰족하게 행동해서 자기도 자기 화를 다스리는게 너무 어렵더라고.. 그래, 이것도 여행의 일부지! 덕분에 여행 말미에 가서는 좀 더 서로를 이해한 듯한 기분도 들고, 진정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그치만 다시 같이 간다고 하면.. 그건 생각촘 해보자! 조카들아~ 그땐 내가 경솔했지...ㅋㅋㅋㅋㅋ 아마도 이럴 듯 하다!

여튼, 그렇게 첫날은 지나갔다, 기억에 둘째날은 자연사 박물관에 간 듯 하다. 10여년 전에도 가보고 꽤나 놀랐던 기억이 있던 곳이다. 지금은 우리나라 박물관들도 서서히 교육친화적으로 바뀌어가고 있지만 영국의, 특히 자연사박물관, 박물관들은 정말 놀랍다.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가 않지! 아마 오전에는 어디를 갔을꺼다. 기억에는 없으니..바로 자연사 박물관으로 넘어오자면, ㅋㅋ, 일요일은 무료라 저렇게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공짜 좋아하긴 외국인도 마찬가지!!!ㅋㅋㅋ


RICOH | GR DIGITAL 3 | 1/84sec | F/2.5 | +0.30 EV | 6.0mm | ISO-64비가오는데도 길게 늘어선 줄


입장하면 제일 먼저 반겨주는 녀석은 뼈!다~ 아! 크군, 별 감흥은 없다. 아무래도 이번 여행은 내가 가디언 노릇을 하다보니 뭐랄까, 신경이 쓰이더군.. 기억을 되살려 이것저것 설명도 해보고 나름 기분도 맞춰보고, 나도 내 첫사랑과 얼굴보기 바쁘다구! 이러고 싶었지만, 난 친절하니까, ㅋㅋ,근데, 아무래도 장시간 사진편집과 글쓰기를 하다보니 집중력이 저하된다. 좀 쉬었다 와야자! 어차피 급한것도 없잖은가??ㅋ


RICOH | GR DIGITAL 3 | 1/32sec | F/1.9 | +0.30 EV | 6.0mm | ISO-800뼈!다. 일요일이라 북적이는 박물관



다시 돌아왔다. 점심을 먹고 반쯤 퍼질러져 몇시간을 잤는지 모르겠다. 인생이란 여행 역시 배부르고 등따셔야 뒷탈이 없다. 어쨌든 펜을 뽑아 들었으니 오늘은 결코! 끝을 내보겠다. 각설하고, 이번 여행의 테마를 나름 정해보았었다. 이름하여 educational trip의 일환으로 박물관투어라 이름붙였으나 애초에 애들에게 3~4시간 동안의 집중력을 기대한 것부터 잘못된 것이었으니, 아무리 좋은 교육현장이면 뭐하나? 나도 힘든데 애들은 1시간 만에 벌써 지쳐 짜증내기 시작한다.


RICOH | GR DIGITAL 3 | 1/30sec | F/1.9 | +0.30 EV | 6.0mm | ISO-74다리가 맛있어 보인다





RICOH | GR DIGITAL 3 | 1/30sec | F/1.9 | +0.30 EV | 6.0mm | ISO-114노려본다.. 음..





RICOH | GR DIGITAL 3 | 1/30sec | F/1.9 | +0.30 EV | 6.0mm | ISO-238이런 박제가 정말 많더군..


자연사 박물관은 참으로 방대하고 볼거리가 정말 많은 곳이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nhm.ac.uk 을 방문해보시길.. 여튼 4시간 정도의 관람으로 애들과 나는 파김치가 되었다. 충전이 필요하지, 어렴풋한 기억을 더듬에 자연사박물관 근처 켄싱턴가든역에 있는 일식집을 찾아갔다. 이름이 little tokyo였던가.. Little Japan이군..


RICOH | GR DIGITAL 3 | 1/10sec | F/1.9 | 0.00 EV | 6.0mm | ISO-800지구로 들어가는 길


박물관에서 나오니 밖은 이렇게 어둡더라,


RICOH | GR DIGITAL 3 | 1/30sec | F/1.9 | -0.70 EV | 6.0mm | ISO-644똑딱이라 야경사진은 그닥..





RICOH | GR DIGITAL 3 | 1/30sec | F/1.9 | 0.00 EV | 6.0mm | ISO-96리틀도쿄, 10년이 지난 지금도 있다.





RICOH | GR DIGITAL 3 | 1/30sec | F/1.9 | 0.00 EV | 6.0mm | ISO-84맛있어 보이지만 너무 짜다. 반은 남긴듯..


여행의 맛은 역시 먹는데 있다. yammi!!! 보는것과 달리 소금덩어리, 주인이 바뀐건지 내 입맛이 바뀐건지..  10년이란 세월의 gap을 실감하는 작은 순간이다. 이거 이러면 곤란하잖아? 내 기억에는 참으로 맛있었는데 말이지.. 이래서 첫사랑은 다시 보는게 아닌가보다!ㅋ 호기심 많은 인생은 역시 피곤하다는걸 느끼며 다음 으로 gogo!


RICOH | GR DIGITAL 3 | 1/20sec | F/3.5 | 0.00 EV | 6.0mm | ISO-800야외 스케이트장, 음악도 조명도 멋지다


추워죽겠다.. 녀석들 이걸 보며 죽어도 타야겠단다. --; 이럴때만 적극적이야~


RICOH | GR DIGITAL 3 | 1/25sec | F/1.9 | 0.00 EV | 6.0mm | ISO-800똑딱이로 이정도면 훌륭한거다



스케이트 장을 뒤로하고 찾은 런던브릿지 강변..


RICOH | GR DIGITAL 3 | 1/18sec | F/1.9 | 0.00 EV | 6.0mm | ISO-800런던브릿지


여행이니 이런 기념샷은 필수다. 그래야 친구들에게 자랑하지!!!!ㅋㅋ


RICOH | GR DIGITAL 3 | 1/20sec | F/1.9 | 0.00 EV | 6.0mm | ISO-154집으로 고고씽~



집으로 돌아가는 길..지하철이다. 냄새도 나고 작기도 하다. 그래도 첫사랑이니 봐주자! 말이 나왔으니, 첫사랑이란 기억은 남자들에게는 특별한 기억일 수 밖에 없다. 처음이니 당연히 서툴수밖에 없겠고, 응? 맞다. 지금은 노련하다. 자연스런 스킨쉽도 할줄알고--; 그만큼 설레는 마음은 줄어드는거지.. 첫사랑이란게 지나고 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후회도 많이 남지. 첫!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레임, 두근거림, 짜릿함, 영국은 내개 그런 존재다. 늘 보고싶은, 옆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RICOH | GR DIGITAL 3 | 1/30sec | F/1.9 | 0.00 EV | 6.0mm | ISO-644난 와이프 안티이므로 이런사진도 괜찮다 --;;


숙소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한컷, 저것봐라. 뿔난 모자쓰니 정말 잘 어울린다.ㅋㅋ 악마같으니라고, 하루종일 한놈은 죽어라 인상쓰고 한놈은 죽어라 싫다고만 하니.. 에휴..ㅋ 사춘기 소녀들 정말 무섭다. 그래도 기분좋을 땐 이리들 귀여우니..ㅋㅋ 이렇게 런던에서의 이틀째가 지나간 듯 하다. 여독에 시차에 나도 지치고 와이프도 지치고.. 애들도 지쳤겠지~ 하루종일 투덜댔으니 --;

3일째 되는 아침에는 아마도 피카딜리 서커스를 거쳐 옥스포드 스트리트로 갔던 듯 하다. 그리고 버킹엄궁전, 그리고 캠든타운! 오늘은 버스를 타고 가보기로 했다. 어차피 우린 마법의 굴카드, 오이스터 카드가 있으니까!!! 런던, 영국은 정말 여행하기 편리한 나라중 하나다. 대중교통시스템도 잘 정비되어 있다. 교통비도 비싸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오스틴 택시도 있고, 시간 안지키기로 유명한 기차도 있다. 냄새나는 지하철도 있지..ㅋ


RICOH | GR DIGITAL 3 | 1/30sec | F/1.9 | 0.00 EV | 6.0mm | ISO-218마법의 굴카드, 세상을 다 가져라!!!





RICOH | GR DIGITAL 3 | 1/380sec | F/2.5 | 0.00 EV | 6.0mm | ISO-64Oh! I love it.



하늘이 참 멋지다. 우울하기도 하고, 세련된 영국 건물과 사람들과 참으로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일까? 빨간 버스, 빨간 우체통이 참으로 인상적이기도 하다. 너무 사랑스럽다^^


RICOH | GR DIGITAL 3 | 1/60sec | F/1.9 | 0.00 EV | 6.0mm | ISO-64버스





RICOH | GR DIGITAL 3 | 1/220sec | F/2.5 | 0.00 EV | 6.0mm | ISO-64옥스포드 거리로 향하는 Cresent





RICOH | GR DIGITAL 3 | 1/310sec | F/2.5 | 0.00 EV | 6.0mm | ISO-64영국 웨스트엔드, 레스 미저러블!





RICOH | GR DIGITAL 3 | 1/30sec | F/1.9 | 0.00 EV | 6.0mm | ISO-322얼굴없는 셀카, 내가 좋아하는 셀프샷!





RICOH | GR DIGITAL 3 | 1/75sec | F/1.9 | 0.00 EV | 6.0mm | ISO-64경찰차



유럽의 도시들을 여행하다 보면 다들 비슷비슷해보인다. 자칫 지루해지기 쉽다는 얘기지. 이럴땐 뒷골목 탐방도 좋다. 아니 강추다!!! 지나가는 사람도 구경하고, 커피한잔에 휴식과 여유도 찾아보고, 나이가 들면 좋은 점은 이런 자연스러운 여유가 생긴다는 점?? 조급함이 사라지니 인간관계도 여행도, 좀더 느긋해지고, 보이지 않던 것들을 볼 수 있는 느긋함이 생긴다.


RICOH | GR DIGITAL 3 | 1/130sec | F/2.5 | 0.00 EV | 6.0mm | ISO-64앙마들~ㅋㅋ 꼬리는 어디에 숨겼니??



여전히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영국의 겨울도 역시 만만찮다. 비까지 으슬으슬 내린다.. 아마도 오전은 이렇게 거리를 어슬렁거리며 스을쩍~ 보낸 듯 하다.


RICOH | GR DIGITAL 3 | 1/190sec | F/2.5 | 0.00 EV | 6.0mm | ISO-64런던의 하늘을 제대로 만끽하자!



버킹엄 궁전으로 가는길.. 하늘과 표지판이 너무 잘어울린다. 아시겠지만 런던은 국제적인 도시이다. 규모도 그렇고 인종의 용광로라고 할만큼 참으로 다양한 인종이 모여드는 곳이지. 세계각지에서 유럽여행의 관문으로 런던을 향해 몰려드는 젋은이들, 밤새 북적이는 클럽들, 박물관들, 음식점들, 여긴 도시의 역사가 있잖아~~ 그 역사가 고스란히 살아서 이야기가 되고 관광상품이 되고 말그대로 살아숨쉬는 도시를 만나는 거다. 마치 레고 하듯이 뚝딱, 지어진 도시가 아닌, 사람들의 흔적과 도시의 흥망성쇠가 고스란히 이야기로 남아 있는 그런 도시. 서울은 그에 비한다면 얼마나 초라한가.. 어디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역사가 있음에도 도시는 밋밋한 건물로만 넘쳐난다. 도시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도 이야기도 없다. 도시에는 이야기가 있어야하고 사람들의 흔적이 있어야하고 무엇보다 자기만의 정체성과 역사가 있어야 한다.


RICOH | GR DIGITAL 3 | 1/90sec | F/2.5 | 0.00 EV | 6.0mm | ISO-64엘리자베스 여왕이 사는 곳





RICOH | GR DIGITAL 3 | 1/140sec | F/2.5 | 0.00 EV | 6.0mm | ISO-64촌스런 기념사진도 필수다





RICOH | GR DIGITAL 3 | 1/290sec | F/2.5 | 0.00 EV | 6.0mm | ISO-64금빛동상, 잿빛하늘과 어울린다

 
그닥 감흥은 없다.. 운이 좋다면 여왕이 드나드는 것을 볼 수 있다지만.. 그래도 그닥 감흥은 없다.. 그보다 배가 고팠던 기억이 있다. 날씨가 춥다보니 에너지 소모가 여간 많은 편이 아니지. 2~3시간에 한번꼴로 먹고 마시고 휴식했던 기억이다. 이보다 더 럭셔리 할 수 있나?ㅋㅋ 애들덕에 나도 좀 여유로운 여행을 했다. 오는길에 봐뒀던 펍으로 점심을 먹고자 들어갔다.


RICOH | GR DIGITAL 3 | 1/30sec | F/1.9 | 0.00 EV | 6.0mm | ISO-96오~ 악마다!!!ㅋㅋ 겉모습에 속으면 안된다~





RICOH | GR DIGITAL 3 | 1/6sec | F/1.9 | 0.00 EV | 6.0mm | ISO-800예쁜것들!ㅋㅋ





RICOH | GR DIGITAL 3 | 1/25sec | F/1.9 | 0.00 EV | 6.0mm | ISO-800역시 펍에서 먹는 싸구려 스테이크가 일품이다



펍에서 먹는 이 싸구려 스러운 메쉬포테이토와 그레이비 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 얼마만인가~ 역시 내 입맛은 싸구려 인가보다~ㅋㅋ 역시 첫사랑 만나듯 설렌다~ 음식사진 찍는걸 별로 안좋아 하는터라 덩달아 사진도 싸구려처럼 보인다..


RICOH | GR DIGITAL 3 | 1/30sec | F/1.9 | 0.00 EV | 6.0mm | ISO-800피쉬앤칩스





RICOH | GR DIGITAL 3 | 1/13sec | F/1.9 | 0.00 EV | 6.0mm | ISO-800비니거소스



역시 피쉬앤칩스는 이 비니거소스와 함께 먹어야 제맛이지~ 서양애들 비니거 소스 참으로 좋아한다. 오죽하면 가게에서 파는 감자칩에도 이 소스로 양념한게 있을 정도니.. 일단 익숙해지면 맛이 좋다! 영국을 간다면, 반드시 맛보기를~


RICOH | GR DIGITAL 3 | 1/12sec | F/1.9 | 0.00 EV | 6.0mm | ISO-800역시 생맥주~



내가 좋아하는 Foster's 역시 생맥주로 먹어야 제맛이다. 영국 여행을 포함한 유럽여행의 별미는 바로 이 맥주가 아닐까 한다. 특히 독일 여행은 우리네 집집마다 다른 김치 맛처럼 동네마다 다른 맥주와 소시지가 있다. 어디선가 들은 기억으로는 영국은 법적으로 맥주거품이 얼마 이상 되야한다는 조항이 있다는데.. 여튼 영국인들도 독일인들 못지않게 맥주 좋아라 한다.


RICOH | GR DIGITAL 3 | 1/80sec | F/1.9 | 0.00 EV | 6.0mm | ISO-64버스! 런던스럽다!



배도 차고 기분도 덩달아 up되고, 이젠 버스를 타고 캠든타운으로 향한다~우리나라로 치자면 남대문 시장 정도 되겠다. 드라큘라패선같은 고스족도 볼수있고 다양한 길거리 음식이 있는 곳. 운좋으면 싼값에 멋진 옷도 득템할 수 있는 곳! 런던에 왔다면 다른 뭣보다 캠든타운을 반드시 들러보아야 한다. 바쁘다면 뭐 그냥 지나쳐도 좋겠지~ㅋ


RICOH | GR DIGITAL 3 | 1/80sec | F/1.9 | 0.00 EV | 6.0mm | ISO-64캠든타운 역, 날씨가 어두워지고 있다





RICOH | GR DIGITAL 3 | 1/30sec | F/1.9 | 0.00 EV | 6.0mm | ISO-100고스족 옷 가게





RICOH | GR DIGITAL 3 | 1/60sec | F/1.9 | 0.00 EV | 6.0mm | ISO-64마켓, 한국분들이 운영하는 가게도 꽤 있다





RICOH | GR DIGITAL 3 | 1/30sec | F/1.9 | 0.00 EV | 6.0mm | ISO-183TATTOO





RICOH | GR DIGITAL 3 | 1/40sec | F/1.9 | 0.00 EV | 6.0mm | ISO-64운하..인가??





RICOH | GR DIGITAL 3 | 1/30sec | F/1.9 | 0.00 EV | 6.0mm | ISO-125먹거리가 참으로 많다





RICOH | GR DIGITAL 3 | 1/30sec | F/1.9 | 0.00 EV | 6.0mm | ISO-248내가 좋아하는 체 게바라도 보이고..





RICOH | GR DIGITAL 3 | 1/30sec | F/1.9 | 0.00 EV | 6.0mm | ISO-383이런 특이한 가게?들도 많다


캠든타운 역시 제대로 보자면 반나절은 족히 걸린다. 애들에게는 무리지.. 대충 둘러보고 집으로 향하기로 한다... 우리에겐 대망의 12월 31일 불꽃 축제가 있잖아!!


RICOH | GR DIGITAL 3 | 1/30sec | F/1.9 | 0.00 EV | 6.0mm | ISO-295런던의 명물, 언더그라운드 표시!





RICOH | GR DIGITAL 3 | 1/30sec | F/1.9 | 0.00 EV | 6.0mm | ISO-476'저 여기 있어요~' 런던의 친절한 금자씨!


가는 길은 으례 냄새나는 지하철이다. 그래도 괜찮다! 첫사랑이니까.. 사람은 추억의 동물이라고 했던가.. 나이가 들수록 작은것에 예민해진다. 감수성이라는게 젋은 10대 만의 전유물은 아니지.. 나도 예쁜것을 보면 설레고, 두근거리고, 어렵게 당신을 보기위해 먼길 왔지만, enough! 이걸로 충분하지! 더 바랄게 없다.. 비록 날씨가 흐려도, 바람이 매서워도, 그렇게 그곳에 있으니 언제든 볼수 있잖아? 고맙구나 런던^^


RICOH | GR DIGITAL 3 | 1/30sec | F/1.9 | -0.30 EV | 6.0mm | ISO-351다들 파김치..


런던여행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그날은 2009년의 마지막 날이기도 했다. 템즈강변에서의 불꽃축제를 보기위해 서둘러 숙소로 들어갔다. 밥도 든든히 먹고 살짝 잠도 자고, 영국에서 맞이하는 생에 두번째 연말연시, 설렌다..


RICOH | GR DIGITAL 3 | 1/13sec | F/1.9 | 0.00 EV | 6.0mm | ISO-1600북적인다


너무 늦게 나간 탓으로 좋은자리는 이미 없다..


RICOH | GR DIGITAL 3 | 1sec | F/9.0 | 0.00 EV | 6.0mm | ISO-1600런던 다리





RICOH | GR DIGITAL 3 | 1/2sec | F/9.0 | 0.00 EV | 6.0mm | ISO-1600불꽃, 멋있다





RICOH | GR DIGITAL 3 | 1/6sec | F/1.9 | -0.30 EV | 6.0mm | ISO-800경찰관 아자씨와 한 컷





RICOH | GR DIGITAL 3 | 1/12sec | F/1.9 | -0.30 EV | 6.0mm | ISO-1600와이프와 한 컷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영국에서 신년을 맞는 느낌도 꽤나 좋았다. 와이프나 아이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겠지.. 누군가에게는 추억을 선물하고, 또 누군가에게는 희미한 옛사랑의 기억을.. 런던, 당신이 이런 내맘을 아시는지?ㅋ, 여행은 여러가지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다. 인생 자체가 여행이라는 누군가의 말처럼..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 만들수 있음에 감사한다.


OLYMPUS OPTICAL CO.,LTD | C700UZ | 1/400sec | F/3.2 | 0.00 EV | 7.9mm | ISO-10010여년전 런던, 앞으로의 10년도 변함 없을꺼란 믿음!


런던에서의 3일간의 여정은 여기서 끝이다. 하지만 고백컨데 런던, 내 진정한 첫사랑은 아니지.. 영국에서의 두번째 도시, 캠브리지,  everything about Cambridge! 몽땅 기록하고 기억해 주겠어!!!ㅋㅋ 그래도 런던, 너무 서운해 하지 말기를.. every man, 남자의 마음에는 여러개의 방이 있으니, 그 한켠은 너에게 이미 내주었으니! 그걸로 충분한거야! 다음을 기약하며 London, 그동안 Good bye~~

[Nexus 4] Duder Regional Park

 

LGE | Nexus 4 | 1/1818sec | 4.6mm | ISO-100Duder regional park 입구..

 

 

 

 

 

 

 

 

 

LGE | Nexus 4 | 1/1818sec | 4.6mm | ISO-100길을 따라 보이는 백사장..

 

 

 

 

 

 

 

 

 

LGE | Nexus 4 | 1/1724sec | 4.6mm | ISO-100백사장.. 앞으로는 바다.. 뒤로는 늪지대.. 특이한 생김새..

 

 

 

 

 

 

 

 

 

LGE | Nexus 4 | 1/2173sec | 4.6mm | ISO-100그냥 풍경..

 

 

 

 

 

 

 

 

 

LGE | Nexus 4 | 1/1450sec | 4.6mm | ISO-100본격적인 트래킹을 앞두고.. 브이^^

 

 

 

 

 

 

 

 

 

LGE | Nexus 4 | 1/2500sec | 4.6mm | ISO-100푸른 하늘과 갈색의 초원.. 그리고 펜스..

 

 

 

 

 

 

 

 

 

풀 뜯기에 여념이 없는 소찡.. 팔자 좋구나~

 

 

 

 

 

 

 

 

LGE | Nexus 4 | 1/3225sec | 4.6mm | ISO-100빨간 이정표를 따라 걷고 걷고..

 

 

 

 

 

 

 

 

 

LGE | Nexus 4 | 1/2127sec | 4.6mm | ISO-100굽이진 길도 뒤돌아 본다..

 

 

 

 

 

 

 

 

 

LGE | Nexus 4 | 1/2127sec | 4.6mm | ISO-100푸른바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한편의 그림 같은 풍경..

 

 

 

 

 

 

 

 

 

LGE | Nexus 4 | 1/3571sec | 4.6mm | ISO-100The trig, 촌스런 기념샷은 필수^^

 

 

 

 

 

 

 

 

 

어디든 그림이 되는 곳..

 

 

 

 

 

 

 

내가 뉴질랜드를 사랑하는 이유..

 

길을 걸으며 바다도 구경하고 산도 오르다 보면

 

아주 자연스럽게 재충전이 되는 시간..

 

 

 

20130130 Duder Regional Park, Auckland, NZ

[NEXUS 4, K10D F35-70] 브레빌 BES900 & BCG800 스마트 그라인더

 

넥서스4로 찍은 브레빌 BES900과 BCG800 스마트 그라인더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15sec | F/4.5 | 0.00 EV | 50.0mm | ISO-500캔디양(K10D)으로 찍은 첫 추출샷.. 머신 플러싱 후 처음으로 뽑아보는..

 

 

 

 

 

이제 남은 건 피나는 노력뿐..???

 

이번 달 전기료 지못미..ㅜㅜ

[K10D, F35-70] STILL CUT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60sec | F/5.0 | 0.00 EV | 70.0mm | ISO-100

 

 

 

 

 

 

20121006 MOTAT, AUCKLAND, NZ

[K10D, DA18-55] sunny day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80sec | F/8.0 | +0.70 EV | 31.0mm | ISO-100

 

 

 

 

늦은 오후, 아내와 함께 햇살을 담다..

 

 

20101016 Muriwai beach, NZ

[LG P920] DUNZ..

 

LG Electronics | LG-P920 | 1/50sec | F/2.8 | 0/0EV | 4.6mm | ISO-123, 0, 0

 

 

 

 

20120321 Muriwai beach, NZ

[D80, Sigma 24-70] 활보하다






김간지라고 불러주세연~


20110305 Viaduct, Auckland, NZ
[K10D, DA18-55] Summer's early morning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2000sec | F/4.0 | 0.00 EV | 31.0mm | ISO-125






20120201, Takapuna Golf course
[K10d, DA18-55] Shakespear Regional Park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1000sec | F/5.6 | 0.00 EV | 55.0mm | ISO-100

멀리 보이는 오클랜드 시내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800sec | F/3.5 | 0.00 EV | 18.0mm | ISO-100

신종? 서핑?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1000sec | F/5.6 | 0.00 EV | 43.0mm | ISO-100

아무튼 멋있는 장면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1000sec | F/3.5 | -0.30 EV | 18.0mm | ISO-100

모처럼 여유도 느껴보고..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800sec | F/5.6 | 0.00 EV | 55.0mm | ISO-100

푸른 하늘과..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500sec | F/7.1 | 0.00 EV | 55.0mm | ISO-100

아름다운 바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500sec | F/7.1 | 0.00 EV | 18.0mm | ISO-100

시원한 바람도 불고..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400sec | F/7.1 | 0.00 EV | 18.0mm | ISO-100

1년 만에 다시간 그곳..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800sec | F/5.6 | 0.00 EV | 20.0mm | ISO-100

기념 사진까지..





Good weather, good people


20120125, Shakespear Regional Park
[K10D, DA18-55] SHAKESPEAR REGIONAL PARK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2000sec | F/5.0 | 0.00 EV | 18.0mm | ISO-200

셰익스피어파크 옆에 있는 Army bay beach..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800sec | F/6.3 | 0.00 EV | 18.0mm | ISO-100

마치 대관령 목장 같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1600sec | F/6.3 | 0.00 EV | 55.0mm | ISO-100

한가로운 양들도 보이고..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250sec | F/6.3 | 0.00 EV | 50.0mm | ISO-100

hot한 시선들.. 따갑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400sec | F/6.3 | 0.00 EV | 18.0mm | ISO-100

망중한을 즐기는 가축들..좋으냐?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1000sec | F/6.3 | 0.00 EV | 21.0mm | ISO-100

푸른하늘과 펜스의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1000sec | F/6.3 | 0.00 EV | 18.0mm | ISO-100

굽이진 길을 한눈에 볼 수 도 있고..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1600sec | F/6.3 | 0.00 EV | 18.0mm | ISO-100

멋진 구름 파노라마도 빼놓을 수 없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2000sec | F/3.5 | 0.00 EV | 18.0mm | ISO-100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2000sec | F/5.6 | 0.00 EV | 55.0mm | ISO-100

바다 건너 멀리 오클랜드 시내도 보이고..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4000sec | F/3.5 | 0.00 EV | 18.0mm | ISO-100

역시나 멋진 하늘과 구름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3200sec | F/4.5 | 0.00 EV | 18.0mm | ISO-100

오! 멋지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2000sec | F/4.5 | 0.00 EV | 18.0mm | ISO-100

사람들도 보이고..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2000sec | F/4.5 | 0.00 EV | 21.0mm | ISO-100

이정표..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2000sec | F/4.5 | 0.00 EV | 18.0mm | ISO-100

뒤돌아도 본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800sec | F/5.6 | 0.00 EV | 55.0mm | ISO-100

양군 패밀리..인가..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1000sec | F/6.3 | 0.00 EV | 18.0mm | ISO-100

시원한 느낌..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1000sec | F/6.3 | 0.00 EV | 18.0mm | ISO-100

변화무쌍한 날씨..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1250sec | F/4.5 | 0.00 EV | 18.0mm | ISO-100

이제 내려갈 시간..







날씨가 변덕스럽긴 하지만

늘 멋진 하늘과 구름을 보여주는 곳..


20101031 Shakespear Regional Park
[K10D, FA35/2] 떠나지 않아도.. 그두번째..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50sec | F/3.5 | -1.00 EV | 35.0mm | ISO-200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15sec | F/2.5 | -0.30 EV | 35.0mm | ISO-1600

쓸쓸하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50sec | F/3.5 | -0.30 EV | 35.0mm | ISO-800

언젠가는 다시..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50sec | F/3.5 | -0.30 EV | 35.0mm | ISO-800

인생에는 생각할 시간도 필요하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50sec | F/5.0 | -0.30 EV | 35.0mm | ISO-400

떠나가는 사람들도 보이고..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13sec | F/2.8 | -0.30 EV | 35.0mm | ISO-1600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땐

인천공항으로 가본다.

스윽~ 사람구경, 커피한잔..

여행책자도 뒤적여 보고..

어디론가 떠나지 않아도


enough!..


2009년 어느날..

[K10D, DA18-55] 가을과 겨울의 사이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3200sec | F/7.1 | 0.00 EV | 55.0mm | ISO-100






갈대를 배경삼아

하늘을 찍는다.






20110429 Albert Park, Auckland, NZ
[K10D, DA18-55] 호기심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20sec | F/5.6 | 0.00 EV | 55.0mm | ISO-200



 

20101015 Waitakere Range Regional Park, Waitakere, NZ
[K10D, DA18-55] 소녀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D | 1/500sec | F/8.0 | 0.00 EV | 18.0mm | ISO-100


20101010 Orewa beach, Hatfield beach, Auckland, NZ
[LG KM900] JOG ON A BEACH

LG Electronics | KM900 | 1/-2147483648sec | F/2.8 | 0.00 EV | ISO-80

푸른, 멋진 하늘. 멀리 보이는 것이 천공의 성 'Laputa'는 아닐런지..





LG Electronics | KM900 | 1/1000sec | F/2.8 | 0.00 EV | ISO-80

예쁜구름, 반영샷





LG Electronics | KM900 | 1/-2147483648sec | F/2.8 | 0.00 EV | ISO-80

가슴속이 후련하다





물놀이하기 좋을만큼의 깊이와 넓게 펼처진 백사장





LG Electronics | KM900 | 1/1000sec | F/2.8 | 0.00 EV | ISO-80

소심하게 파이팅도 해본다





LG Electronics | KM900 | 1/-2147483648sec | F/2.8 | 0.00 EV | ISO-80

뉴질랜드 life의 특권, 멋진구름





LG Electronics | KM900 | 1/200sec | F/2.8 | 0.00 EV | ISO-80

누구나 찍어보는, 나도 해본다





LG Electronics | KM900 | 1/1000sec | F/2.8 | 0.00 EV | ISO-80

멋진 구름과 나무





LG Electronics | KM900 | 1/1000sec | F/2.8 | 0.00 EV | ISO-80

벤치에서





LG Electronics | KM900 | 1/500sec | F/2.8 | 0.00 EV | ISO-80

벤치에서





LG Electronics | KM900 | 1/500sec | F/2.8 | 0.00 EV | ISO-80

조깅 후 휴식


멋진 구름, 하늘, 바다



enough!






 
20100513 Jogging on Orewa Beach
prev | 1 2 3 | next
Lovely Onion
List Tags Media Guest Admin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KHISM RSS T6 Y8 T67,012